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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할 수 없는 상처 제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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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고소 위협

교심은 구진정에게 회사로 돌아오라고 압박을 받지만, 결국 거절한다. 구진정은 교심이 블루 테크놀로지로 이직한 것이 경업 금지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고소를 위협하지만, 교심은 계약서에 서명한 적이 없음을 상기시키며 그의 위협을 무시한다.교심의 이직이 회사에 어떤 큰 파장을 불러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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