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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할 수 없는 상처 제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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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배신

송운상은 모든 일이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주변인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구진정을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송운상의 말이 오히려 그녀를 더 의심하게 만든다. 한편, 교심은 경찰서에 가려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교심은 경찰서에서 무슨 일을 벌이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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