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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할 수 없는 상처 제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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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와 이혼의 갈림길

교심은 구진정과의 이혼을 결심하면서, 그에게 부모님의 위로금인 153만 위안을 돌려받으려 한다. 구진정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현금으로 지불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신 주식으로 갚기를 제안한다. 교심은 특허를 넘기는 조건으로 이혼 기자회견을 열기로 합의하지만, 구진정의 진심에 의문을 품는다.과연 구진정은 교심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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