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품은 여제
영옥은 어릴 때 장군의 딸로 길러졌지만, 실은 황실의 혈통이다. 그녀는 태자 심승택과 제후 동맹으로 부부가 되었고, 그가 등극하도록 도왔다. 그러나 심승택은 주변 계략에 넘어가 즉위한 후 황후를 폐위하려 했다. 감정과 신뢰의 시련을 겪은 후, 영옥은 복수를 선택하지 않고 사직과 백성을 중히 여겼다. 조정의 동요와 외적 침입의 위난 속에서 그녀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너희의 결말은 내가 써주겠다
사방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혼란의 시대, 연청의는 본래 명문 세가의 딸이었으나 악독한 의붓여동생 연수완의 모함을 받았고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친오빠는 연수완 말만 믿고 연청의를 3년 감옥살이하게 하였다. 감옥 속의 추위와 고됨이 견디기 어려워 숨을 거둘 즈음, 엽홍어의 판관 계승을 받았다. 순간 삼계의 힘이 한 몸에 모여 생사를 판단하고 윤회를 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눈을 뜨는 순간 감옥의 불길마저도 떨리는 듯하였고 판관 각성의 날이 바로 연수완과 그 매정한 오빠가 대가를 치를 때이다!
너를 사랑해서, 널 망쳤다
부모의 죽음으로 다시 만난 연인, 부운백은 사랑 대신 복수를 선택했고 임음은 부운백을 사랑한 죄로 모든 고통을 견뎠다. 임음이 죽음을 택한 뒤에야 밝혀진 진실, 그러나 후회는 언제나 너무 늦었다.
재벌가 사모님도 공시 준비 중
공무원을 꿈꾸던 여대생 당달이가 막장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했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쓰레기 약혼남을 차버리고, 재벌 곽근영을 공략한다. 여자와 거리를 두던 그는 유독 당달이 앞에서만 이성을 잃는다. 모두가 그녀를 학력이 낮다며 비웃고 꽃뱀이라고 손가락질할 때, 당달이는 과거 대학 입학 자리가 바뀐 진실을 밝혀낸다. 그리고 그녀의 쌍둥이 임신 소식은 곽근영이 불임이라는 소문을 무너뜨린다. 이제 재벌가의 아내도, 공무원 자리도 모두 손에 넣으려 한다.
사랑하자, 헤어지자
10년 전, 그는 그녀의 첫사랑이었다. 그녀는 그에게 모든 것을 줬지만,
그의 친구들은 그녀를 가난하다며 비웃었다.
10년 후, 그는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났다. 그는 계획적으로 다가갔고, 마침내 그녀와 결혼했다. 하지만 그가 받은 건 오직 한 장의 이혼합의서였다.
사라진 빛을 쫓아서
5년 전, 기씨 그룹의 상속인인 기군양은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었고,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여자에게 구조된다.
그녀는 그를 1년 내내 돌보고 어둠 속에 있던 그에게 따뜻함과 빛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는 그녀에게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하지만 시력을 되찾은 그날, 사랑하는 여인은 이유 없이 사라졌다.
이름도 나이도 모습도 모른 채, 그녀를 찾는데...
운명을 거스른 사랑
보스 서진은 은인에게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여자 한설여와 약혼했다. 그러나 역술가는 그가 천살고성의 팔자라며, 목숨에 아내와 자식이 죽을 운명이라고 점쳤다. 서진은 일처리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가난한 학생 온서와 번개 결혼을 했다. 단지 그녀를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서다.
남편의 반격
허씨 그룹의 회장 허정재는 부모님의 기일에 우연히 청력을 회복한다. 그는 아내 임소유와 소꿉친구 소진의 간통 및 자산 탈취 음모를 목격하고, 부모님의 교통사고가 우발적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허정재는 여전히 안 들리는 척하며 암암리에 반격을 시작한다. 결혼식에서 지분을 주는 듯했으나 실제는 적십자에 기부하고, 신혼 첫날 밤 두 사람의 간통 영상을 촬영하며 해외에서 돌아온 여동생 허천천에게 연락해서 손잡기로 하는데...
내 아빠는 억만장자였다
오로라는 척이 첫사랑 미아 때문에 딸 몰리를 외면하자 결국 이혼을 결심한다. 몰리는 아빠한테 마지막 기회를 주지만, 그마저도 상처로 돌아온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척은 깊이 후회하지만, 이미 모든 것은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용의 가면
현갑군 군수 강리는 폐하 하풍의 약혼녀이자 와룡산의 와룡선생이다. 막북 전쟁에서 얼굴을 잃고 버려진 강리는 가면 뒤로 사라지고, 뒤늦은 후회에 흔들린 하풍과 진왕 사이에서 사랑과 왕좌를 건 반란의 불길이 타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