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발라주기와 오해의 시작
심남지와 하윤서는 프로그램 촬영 중 서로 선크림을 발라주는 콘셉트로 진행하지만, 심남지는 이를 부담스러워하며 혼자 하려 한다. 하윤서는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위해 서로 도와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에서 하윤서의 갑질과 오해가 드러난다. 고승연의 등장으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하윤서의 갑질과 오해가 드러난 가운데, 고승연의 등장으로 상황은 어떻게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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