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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인생, 첫 번째 진심 제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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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심과 숨겨진 계획

소연신은 이번 생에는 시유백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기로 결심한다. 한편, 임이선은 시유백과의 관계를 이용해 심준서에게 접근하려는 계획을 세우며, 베스트 가수대회를 통해 그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고 한다.소연신은 과연 이번 생에서 자신의 결심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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