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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죄와 구원 제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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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과 정당방위의 대립

임남남과 담양양의 사건에서 정당방위 주장과 위증 의혹이 법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한다. 담양양의 스프링 나이프 사용 의도와 임남남의 반격이 고의적인 상해인지가 쟁점이 되며, 증언이 번복되는 가운데 재판의 향방이 불분명해진다.과연 법정은 누구의 주장을 받아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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