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의 하계, 아내는 천선체
육승민은 천계의 진선이었지만 지나치게 고집스러워 천벌을 받아 범계로 하계당한다. 그는 4대 고무세가인 육가의 가주가 되었고 현봉지체인 임청설을 아내로 맞았으나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던 그는 결혼한 지 5년이 되어도 아내와의 관계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그로 인해 육가는 점점 더 위기에 처하고 임청설은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진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몸에 빙의한 육승민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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