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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의 이별

서목과 효완, 채미는 장양으로 가는 길에 탕강에서 이별을 고한다. 효완은 장양에서 술집을 열겠다는 꿈을 이야기하며 서목과의 재회를 약속한다. 한편, 동가와의 갈등은 계속되어 서목과 효완 사이의 긴장감을 높인다.효완은 장양에서 무사히 술집을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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