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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끌려간 아이 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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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 후계를 둘러싼 갈등

대녕 황제 이승소는 후사가 없어 조정 안팎의 압박을 받고 있으며, 아들 심운주를 태자로 세우고 싶어하지만 그를 찾지 못해 고민한다. 한편, 황제는 명현이를 궁으로 데려와 태자로 세우려는 계획을 밝히며, 운주를 찾게 되면 그를 태자로 세우겠다고 말한다.과연 운주는 무사히 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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