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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고생했다 제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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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복수의 시작

회사가 망한 원인을 두고 가족 간의 갈등이 심화됩니다. 추남연은 누군가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어머니는 그녀를 믿지 않고 오히려 회사 파산의 책임을 전가합니다. 수철은 추남연을 다시 데려오면서 가족 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집니다.과연 추남연을 해치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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