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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맹세

심명주는 진남왕 우문효와의 신혼 첫날 밤에 자신의 아버지와 오라버니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아기를 낳은 후 왕부를 떠날 것을 결심한다. 우문효는 그녀의 결정에 분노하며 상처를 무시하고 그녀를 내쫓는다.심명주는 정말 왕부를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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