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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아이 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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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아이

임희연이 눈을 떴을 때는 익숙한 택시 안이었다. 죽은 아들 장민결을 만나러 가는 그 택시 안이었던 것이다. 분명 민결은 시아버지 장덕춘에 의해 차 안에서 극한 한파를 맞아 얼어 죽었는데? 이때, 역사가 되풀이되기 시작한다. 임희연은 미친듯이 가족들에게 한파가 들이닥칠 것을 미리 경고했으나 ’아이를 뺏기 위해 거짓말하는 친모‘라는 오명만 뒤집어썼다. 장덕춘은 전화 너머로 코웃음을, 남편 장호준은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린다며 질책을, 시어머니 이계방은 조롱을... 임희연이 맨손으로 얼어붙은 차창을 깨트렸을 때 민결은 이미 추위에 정신을 잃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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