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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하지 않았더라면 제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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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시작

고종겸의 배신과 집안의 강요로 힘들어하던 빙청은 고종겸의 작은 외삼촌 존권어의 고백을 받고,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그와 결혼을 결심한다. 이에 고종겸은 빙청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으며, 빙청이 존권어와의 관계를 경계하지만, 빙청은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다.빙청과 존권어의 결혼 생활은 과연 평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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