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차총42화

제1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2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3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4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5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6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7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8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9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0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1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2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3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4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5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6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7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8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19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20화-거짓된 효
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